털보네 야채 망원점입니다.
도매상에서 가져온 각종 채소를 그냥 팔지 않고 직접 하나하나 손질해서 판매를 하신다. 어떠한 상황이여도 깔끔하게 손질하고 다듬어서 판매하기 위해 개선하고 노력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량판매가 가능하고 야채가게이지만 김치를 담글 때 필요한 젓갈도 함께 판매한다. “모든 야채. 채소는 깔끔한 것이 제일 중요하고 소비자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게 직접 손질을 하는 것을 추구해요!”